일본에서는 많은 음식점에서, 처음에 무료로 “오시보리”가 나오는 문화가 있다. “오시보리”란 손이나 더러워진 부분을 닦는 젖은 수건으로, “오테후키”라고도 말한다. 가게에 따라서는 따뜻한 물수건과 차가운 물수건을 준비하고 있는 곳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