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이자카야나 레스토랑에서는 “오토시”라는 시스템이 있다. 주문한 요리가 나오기 전에 작은 접시 요리(요금은 300엔 정도)가 나온다. “요리가 나올 때까지 즐기는 요리” “가게의 차지료” 등, 오토시 제공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다.” 부탁하지도 않았는데 요리가 와서 돈을 더 내는 것은 왜지?”라고 의문시하기 전에 알아 두고 싶은 일본 문화.